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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난커 신청서 (니켈 아트로이)

오렌지맛 고래 2025. 2. 27. 00:30

[캐치프레이즈] 

다시 날아온 새 

"오랜만이네"

 

[니켈 아트로이]

 

Nickel Atroy
 
[나이]
실제나이 27/외관나이 20대 중반
 
[성별]
XY
 
[키몸무게]

175cm / 68kg

 

[외관]

안보이는 부분은 지정복과 동일합니다.

포인트 컬러 : 블랙 

 

 

[성격]

방황하는_탐구적인_끈기있는

 

방황하는

뚜렷한 목표를 세우지 못하고 자신이 하는 것에 확신이 없어 자주 방향을 잃는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기보단 앞을 나아가는 다른 사람을 따라가려 하는 성향이 있다.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기에 자신감없는 모습을 많이 보이지만 누군가가 길을 알려준다면 열심히 따라가려 한다. 

 

탐구적

어떤 단점은 때론 장점이 되기도 한다.

니켈의 경우엔 자신감없는 성격이 탐구적인 성격으로 이어졌다.

정답이 무엇인지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인지 확신은 없지만 항상 누군가에게 답을 구할 수 있는것은 아니기에

니켈은 스스로 답을 찾기 시작했고 이것은 어느샌가 니켈을 탐구적인 성향으로 만들었다.

대부분의 질문은 누군가를 향한 질문으로 시작되지만 답은 언제나 스스로 찾아낸다.

아주 가끔, 혼자서 답을 찾을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선 믿을 수 있는 이에게 물어보면서

한번 가진 의문을 답을 찾을때까지 잊어버리지 않는다.

 

끈기있는

자신감은 없지만 한번 시작한 일을 쉽게 놓지 않는다.

시켜서 한 일이든 스스로의 선택으로 시작한 일이든 한번 손대기 시작한 일은 어떻게서든 끝을 내려고 한다.

한번 손에 들어온 일을 끝내기도 전에 놔버리는건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결과가 좋든 나쁘든 끝을 보려고 하며 좋게 말하면 끈기있는 것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무모하다고도 할 수 있다.

본인도 무모한 성격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

설령 그 일이 잘못되었더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 것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그 배움을 끝까지 따른다.

 

[스탯]

체력 : 40

근력 : 45

민첩 : 80

지능 : 65

정신력 : 40

행운 :  70

 

컨트롤 : 60

격투 : 35

사격 : 75

 

[소지품]

 

필름 카메라, 리필용 필름, 다이어리, 필기구

 

 

 

 

[선관]

리튜베린

https://ran-ge-o.tistory.com/166

 

미라

망한 짝사랑 ✉️

니켈 -> 미라의 일방적 짝사랑 관계. 7년 전에 첫만남. 1년 정도 꾸준히 편지를 주고 받던 절친 사이. 그러던 어느날, 니켈 쪽에서 먼저 연락이 끊김. 미라는 편지를 했지만 1년 후 편지를 그만뒀다.
니켈은 미라가 편지를 계속 했던 사실을 알았지만 차마 답장을 보내지 못하였고 7년 후 현재. 미련이 남은 니켈이 미라를 보기 위해 찾아왔다.

 

 

[확인문구]

"내가 하기엔 너무 대단한 역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