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아픈 손가락 없다]
"한다면 해야지. 한 입으로 두 말하면 안돼."
[이름]
리튜베린 / Rituberine
[나이]
30대
[성별]
XX
[시삽넘버]
02
[성격]
다급함_다정한_호들갑떠는
다급함
3초를 기다리라고 하면 3..1땡! 하고 튀어나가는 타입. 생각을 거치긴 하지만 처리가 빨라서 거의 바로 튀어나가는 급으로 반응이 나온다. 기다리는 것또한 싫어하며 오랜 시간 곰곰히 생각하는걸 못한다. 말하는 속도도 성급하며 다른 사람들을 답답해 하기도 한다.
다정한
다급한 성격탓에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주변 사람을 많이 생각하고 걱정도 많이 한다. 다치지 않도록 잔소리를 하거나 힘들어보이면 서툴게라도 위로하려 애쓸 정도로 정이 많은 편. 거칠게 표현하는 것 때문에 상처받았다면 바로 사과를 하기도 한다.
호들갑떠는
일단 저지르고 보는 탓에 뒤늦게 이거 괜찮은건가? 하고 호들갑을 많이 떤다. 생각이 빠른 만큼 잘못되었을때의 상황가정도 빨라서 이거 괜찮은걸까? 하고 괜찮냐는 말만 다섯번은 할 정도.
[스탯]
배터리 : 90
근력 : 15
민첩 : 85
지능 : 65
정신력 : 35
행운 : 40
엔지니어링 : 50
데이터링 : 60
오퍼레이션 : 85
[소지품]
물수건, 껌, 반지, 물통
[확인문구]
"누군가는 채워야하는 자리지."
[선관]
니켈 아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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